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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채시라 “딸, 벌써 17살…엄마·아빠 닮아 키가 172cm”

세상만사/세상만사

by ESG-정밀건식세정기 2017. 9. 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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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채시라 “딸, 벌써 17살…엄마·아빠 닮아 키가 172cm”

출처 : 아시아투데이

 

 

 

 

'미운우리새끼' 배우 채시라가 딸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채시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채시라는 "딸이 벌써 17살"이라고 밝혔다.

 

 

 

 

 

이에 채시라와 친분을 유지해온 신동엽은 "그 애기가 벌써 17살이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채시라는 "신동엽씨가 예전에 집에 놀러 왔었는데 술 취한 상태에서 딸 아이에게 마술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채시라는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 키가 172cm"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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