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생산공장에서 금형은 아주 다양한 용도로
제품을 생산 하는데 이용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프레스, 사출, 단조, 다이케스팅등
아주 다양한 금형들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금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면
가스자국,탄화물, 이형제 및 타발유 찌꺼기등
다양한 이물질들이 금형 표면에 쌓이게되고
이런 이물질들이 제품 생산 질에 있어서
좋을리가 없기에 금형을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줘야 만합니다.
여러분들은 금형의 세척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일반적으로 금형을 세척하는데는
쇼트, 세척액 , 초음파 방식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방식들에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쇼트는 고압의 공기로 금속 알갱이를 세척대상물의 표면에
분사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쇼트는 세척보단 연마에 가깝습니다.
즉 세척 대상 표면을 미세하게 깍아내는 것 입니다.
쇼트를 사용하면 금형이 말끔 해지고 광이 나는것 처럼 보이지만
미세하게 깍여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금형의 수명, 제품생산의 치수 정밀도에
있어서 치명적 입니다.
세척액을 이용한 세척의 경우 금형을 생산 설비에서 내리고
세척액을 뿌리고 사람이 일일히 닦아내고 건조시킨뒤 다시
설비에 금형을 장착합니다만. 바쁜 생산 현장에서 자주 세척을 해주기엔
시간과 인력의 낭비가 심해 집니다.
초음파를 이용한세척은 세척할 금형을 전용 세척제가 담긴통에
담그고 초음파를 이용해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입니다만
초음파 방식 또한 세척에 드는 시간과 인력의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금형이 손상 되는 위험성도 없고, 세척에 드는 인력과 시간이
효율적인 방법의 세척기는 없을까요?
다양한 금형의 이물질세척에 대한 고민이 깊으신 분들께
ESG 드라이아이스 세척기를 추천 드립니다.
ESG 드라이아이스 세척기는
드라이아이스의 승화열과 팽창력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건식 세척기로서
1. 고압의 에어와 함께 분사된 드라이아이스 가 세척표면에 충돌한다.
2.충돌한 드라이 아이스가 이물질층을 냉각시키고 냉각수축된 이물질층에는 균열이 생긴다.
3.발생된 균열 사이로 드라이아이스가 침투한다.
4.침투한 드라이아이스가 승화팽창하면서 이물질을 세척 표면으로 부터 들어 올리고
고압의 에어로 세척표면으로부터 이물질을 날려버린다.
위와같은 원리가 1초에 수백번 반복되며
세척을 하는 원리의 세척기입니다.
세척 과정에서 드라이 아이스는 전부 승화하여
사라지며 세척과정에서 수분까지 건조시켜 주기 때문에
세척후 따로 건조나 오물처리등의 복잡한 후처리
작업이 필요 없으며 설비에서 내리지 않고도 금형을
바로 세척할 수 있기에
바쁘게 돌아가는 공장에서 아주 효율이고 효과적으로 금형을
세척 할 수 있습니다.
세척 대상물에 대한 공간,위치의 제약이 매우적어
금형,설비,항공,조선,전기, 식품분야 등 많은 현장에서
사용이 되고있고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세척 대상물에 대한 공간과
위치의 제약이 아주 적기에
금형,설비,항공,조선소,전기,식품 분야
등에서 많은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금형의 이물질 세척에 대해서 고민 하시는 분들께서는
본 블로그나 홈페이지www.esg-eng.com/ 를 참고하시고
ESG의 기술 전문가와 상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