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 일반 사병이 대령실에? 소속사 '묵묵부답'
출처 : 티브이데일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특혜입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금까지 4차례 이상 병원을 찾았는데, 입원 병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이다.
이는 일반 사병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냉장고, TV가 있는 대령실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지드래곤은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지난 2월 27일 만 30살에 입대했다.
4월 5일에 자대배치를 받았고, 소속은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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