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N 월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인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바다.
tvN 월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사진=‘이번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9일 첫 방송 된 ‘이번생은 처음이라’를 본 시청자들은 “uad3**** 월화 드라마 볼만한 거 생겼네 ‘이번생은 처음이라’ 간만에 설레이네”, “ddun**** 이민기씨 톤이 첨엔 어색했는데 역이랑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거 같아요 정소민님 머리 기니까 완전 여자여자입니다 낼이 기다려지네요~낼
도 잼나겠죵?”, “pcho**** 오랜만에 작품하나 제대로 나오나요 스토리전개도 빠르고 진부한 스토리도 아니고 감각적 멘트와 센서티브한 영상까지”, “wing**** 와 첫 방 본방사수한 나에게 칭찬- 첫 방 보고 빠진 드라마는 오랜만ㅋㅋㅋㅋㅋㅋ 남주 여주 다 연기 잘하고 보미도 감초 역할 톡톡히 잘 해내는 듯” 이라며 칭찬하고 있다.
[출처:시선뉴스] ‘이번생은 처음이라’ 시청자 호평,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40